[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단풍잎으로 붉게 물든 기린 이치방 ‘단풍 스페셜 에디션’이 2년만에 돌아왔다.
이번 ‘단풍 스페셜 에디션’은 알록달록 붉게 물든 단풍잎으로 꾸며진 패키지와 기린이치방의 노란색 로고 디자인의 색까지 붉게 표현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는 평가다.
기린 이치방 ‘단풍 스페셜 에디션’은 캔맥주 타입(500㎖)으로만 출시되며 전국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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