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당초 6일 계획됐던 '2018 강남북페스티벌'이 9일 오전 10시30분 강남구 세곡동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구민들이 방문한 가운데 ‘스토리텔러 동화극 곰씨의 의자’, ‘나만의 영화동화쓰기’,‘앤디워홀 따라잡기’등 공연,전시,놀이가 있는 다양한 볼거리,놀거리가 펼쳐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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