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주윤발(63)이 재산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이날 주윤발은 앞서 전 재산 56억 대만 달러(약 205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한 데에 대해 “그 돈은 내 것이 아니다, 그저 잠시 내가 보관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절약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옷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입는 게 아니다. 내가 편하면 그만이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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