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미·중의 디지털 패권 경쟁과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 첨단 산업 분야에서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최근 움직임을 살펴본 후 한국의 혁신성장 방향에 대해 참석자 간 자유토론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7월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8월 정찬필 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초빙강연이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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