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하는 배우 정인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홍보에 나섰다.
사진 속 정인선은 손바닥을 펼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첫 방송 잘 봤어요. 두 시간 자리 뜨지 않고 정말 재밌게 봤어요", "다음 주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재미있어요", "앞으로 좋은 배우로 여러 작품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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