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바쁘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직장인. 빠듯한 시간으로 늘 아침밥을 챙기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동서식품의 '포스트' 시리얼이 인기다.
포스트 시리얼은 구수한 옥수수맛을 느낄 수 있는 콘후레이크부터 과일과 견과류, 통곡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골든 그래놀라 시리즈까지 다양하다. 슈퍼곡물인 귀리, 쌀, 옥수수, 보리, 밀을 포스트만의 배합비로 구워 만든 5곡 그래놀라 77.8%에 고급 견과류 아몬드와 피칸까지 첨가한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는 곡물과 견과류가 만들어내는 고소함의 조화에 바삭한 식감의 매력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아몬드빈'과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밀크바'도 출시했다.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아몬드빈'은 견과류를 첨가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시리얼로 5곡 그래놀라(77.8%)에 단백질, 칼슘, 인 등 영양소가 풍부한 국내산 검은콩과 흰콩, 슬라이스한 아몬드를 바삭하게 구워 넣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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