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 중인 외식 브랜드에서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에 위치한 패밀리 레스토랑 ‘데블스다이너’에서는 다음달 10일까지 오후 3시 이전 스파게티 4종을 10% 할인 판매한다. 또 수제맥주 2잔을 주문하면 스타터 메뉴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제버거 전문점 ‘자니로켓’에서는 이달 20일부터 스모크 하우스, 로켓싱글 등 버거 2종, 음료 1잔, 쉐이크 1잔, 자니로켓 우산으로 구성된 패밀리 세트를 3만17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씨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에서는 오는 30일까지 65세 이상 고객 방문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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