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타이어는 오는 14일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018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한국타이어 임직원 봉사단인 동그라미 봉사단의 한 해 동안의 나눔 활동을 기록한 영상을 감상하고 결연가족 대상 기부금 전달, 감사 메시지 전달 등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올키즈스트라단과 오페라단, 무용단이 예술가 소년의 성장이야기를 주제로 한 뮤지컬 형식의 공연을 진행한다. 가수 백지영, 박현빈과 뮤지컬 배우 홍지민 등의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사전 행사로는 포토존을 배치해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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