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피해자대회에 참가한 김은경 환경부 장관(왼쪽부터)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주요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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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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