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행사 출연을 돌연 취소했다.
앞서 이날 현아는 오는 9월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다이나믹 듀오, 위너 ,홍진영과 함께 청년의 날 페스티벌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소속사 내부 사정으로 불참 소식을 전했다.
해당 공연을 주최하는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측은 "페스티벌을 일주일도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 현아는 소속사 내부 사정으로 출연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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