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P&G는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을 방문하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한국P&G 패밀리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한국P&G 직원들도 참여해 이번 캠페인으로 기부한 도서 1000여권을 운반하고 서가를 정리했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위해 P&G의 기저귀 브랜드인 팸퍼스를 기부하고 치료비도 전달할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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