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한 기업들의 상상 초월 이벤트가 흥미롭다. 매일유업은 아침에 우유를 배달하고, KT의 '기가지니 LTE 대여 서비스'를 통해 텐트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맥주 축제가 이어진다. 아이들에게는 직접 물건을 사고 파는 플리마켓과 캠핑용품 만들기, 별자리 찾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당일 입장권 판매금액 전액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행사를 곁들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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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