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평양공연 ‘봄이 온다’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이 온다’ 무대 모습과 평양냉면 모습이 담겨 있다.
백지영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 떠나서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던데. 이번 공연이 그 많은 걸음 중 한걸음이라면 그걸로 좋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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