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의 빈소가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부검은 따로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조민기가 숨진 창고에서 A4 용지 6장 분량의 자필 유서도 발견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타살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아 부검하지 않는 것으로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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