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팬미팅을 준비했다.
이날 전현무는 팬들을 위해 영화 ‘라라랜드’의 OST 준비했다. 특히 피아노 반주와 노래를 100% 라이브 무대로 준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피아노 무대 리허설을 마친 뒤 “콘서트 같아~”라며 스스로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팬미팅 시간이 임박했음에도 고요한 현장 분위기에 “진짜 안 온 거 아냐?”라며 홀로 텅 빈 공연장을 상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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