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온라인상에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조준호와의 열애설이 재조명받고 있다.
또,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던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는 과거 열애설이 났던 배구선수 김연경과 자연스럽게 연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그는 김연경에게 친근한 말투와 이모티콘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연경은 이상형으로 배우 조인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어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계 탔다. 꿈은 이루어진다”며 조인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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