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이 양궁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날 아육대에서는 양궁 대결뿐만 아니라 걸그룹의 미모 대결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육대에서 트와이스 쯔위와 레드벨벳 아이린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관중석은 물론 출연한 아이돌 사이에서 감탄이 터져 나왔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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