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김지수가 1차 시기 4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1차 시기에서 50초85를 기록하며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켈레톤 남자 경기는 15일 열리는 1, 2차 시기와 16일 3, 4차 시기의 기록을 합산하여 메달이 결정된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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