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춘천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춘천 전시장은 원주에 이은 강원지역 두 번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으로 춘천 최초의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전시장이다. 강원 북부 중심에 위치한 지리상 이점을 기반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춘천역 및 춘천 시외 버스 터미널과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롭게 개장한 춘천 전시장을 포함, 현재 전국에 총 52개의 공식 전시장과 5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그리고 19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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