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리아가 2월1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착한메뉴 및 스쿨세트’를 출시한다.
특히 착한메뉴 신제품으로, 치킨 패티에 매콤달콤한 강정 소스를 사용한 ‘치킨강정버거’와 바비큐 소스를 사용해 스모키한 풍미가 돋보이는 ‘비프바베큐버거’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더불어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데리버거까지 총 버거 3종을 각각 부담 없는 가격인 20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착한메뉴 버거(택1)와 포테이토(S), 콜라(S)로 구성한 ‘스쿨세트’를 10대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15시부터 21시까지 3000원에 판매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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