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웅진식품의 탄산음료 브랜드 ‘815’는 겨울철 스포츠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스포츠 선수들을 응원하는 이벤트 ‘815콜라와 함께 으랏차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1990년대 후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815콜라를 지난 2016년 재출시했다. 웅진식품은 815콜라의 맛과 향, 탄산의 강도를 최근 트렌드에 맞게 재단장하고, 편의점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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