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의 연인이자 연극배우인 채국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국희는 배우 채시라의 친동생으로, 형부이자 가수 출신 사업가인 김태욱을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태욱은 “예전에 양준혁이 결혼하고 싶다고 사람을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아내 채시라의 동생 채국희를 소개시켜준 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근데 양준혁과 채국희가 서로 싫어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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