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시시간) AP통신은 뉴햄프셔에서 판매된 파워볼 복권에서 미 전체 복권 당첨금 기준으로 역대 7번째 크기의 당첨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번 파워볼 당첨자는 이 돈을 30년간 나누어 받거나 일시에 수령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단일 수령자 기준 역대 최고 당첨 금액은 지난해 8월 파워볼 대상에 돌아간 7억587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80549억 원)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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