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영·유아매장에서는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해를 맞아 귀여운 개 모양의 캐릭터 출산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태어나 처음으로 입은 옷 배냇저고리부터 손싸개, 겉싸개, 덧신, 모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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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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