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배우 신세경이 올해 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1위 신세경 브랜드는 참여지수 221만3235, 미디어지수 179만2812, 소통지수 136만6848, 커뮤니티지수 322만4499로 브랜드평판지수 859만7394을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흑기사’에 출연하고 있는 신세경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은 2위, 드라마 ‘언터처블’ 고준희는 3위,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은 5위로 분석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신세경, 신혜선, 고준희, 김래원, 채수빈, 서지혜, 유승호, 이승기, 박시후, 백진희, 천호진, 윤균상, 진구, 한영, 오연서, 최다니엘, 조정석, 최귀화, 엄기준, 장혁, 서은수, 차승원, 박세영, 동하, 강한나, 정은지, 원진아, 이순재, 박은빈, 이준호 순이었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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