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는 배우 신혜선의 근황이 화제다.
게재된 글 속 신혜선은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그동안 좋은 작품을 만났고, 더불어 좋은 인연을 만나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에서 뒤에서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황금빛 내 인생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하겠다. 2018년은 모두 황금빛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혜선 씨 최고의 연기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연기자 신혜선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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