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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비수 김형일, 중국 광저우 헝다로 이적

최종수정 2016.12.25 03:00 기사입력 2016.12.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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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사진=광저우 구단 홈페이지]

김형일 [사진=광저우 구단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 베테랑 수비수 김형일(32)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로 이적했다.

광저우는 2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형일과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김형일은 자유계약으로 광저우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6개월. 내년 1월 7일 메디컬테스트를 하고 훈련에 합류한다.

광저우는 한국 중앙 수비수 두 명이 뛰게 됐다. 이미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26)이 활약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형일이 합류했다.

김형일은 중국으로 이적하면서 길었던 K리그 생활을 뒤로 했다. 김형일은 2007년 대전 시티즌에 입단해 포항 스틸러스, 상주 상무를 거쳤다. 2009년 포항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015년 전북으로 이적,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또 맛봤다. 올 시즌에는 부상이 있어 정규리그는 열세 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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