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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주화물선 발사 383초만에 통신 두절‥시베리아 등에 추락 가능성

최종수정 2016.12.19 22:01 기사입력 2016.12.0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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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급할 화물을 싣고 1일(현지시간) 발사됐던 러시아 우주화물선이 발사 후 383초만에 통신이 끊겼다.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는 이날 “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 MS-04'를 탑재한 로켓 운반체 '소유스-U'가 발사 후 약 383초 만에 원격통신이 두절됐다"면서 "현재 전문가들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주 화물선에 실린 프로그레스는 3일 ISS와 도킹될 예정이었다.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우주 항공 분야 전문가들은 이 우주화물선이 기술적 문제로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한 채 시베리아 지역 등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도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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