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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개원 8주년 힘찬 도약 다짐

최종수정 2016.11.18 10:23 기사입력 2016.11.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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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개원 8주년 힘찬 도약 다짐

“신뢰와 감동 받는 환자중심병원 향해 매진”
"17일 병원 1층 로비서 기념식…임직원 등 100여명 참석"
"의료서비스 개선 통한 수익 증대 결실…지속적인 변화도 다짐"
"장애인·다문화 가정 대상 구강공공보건의료에도 더욱 주력키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인남)이 개원 8주년을 맞아 감동주고 사랑받는 지역거점 치과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17일 병원 5층 평강홀에서 황인남 병원장을 비롯해 임직원·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황인남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환자중심병원을 향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가 여러 지표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계속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서 윤택림 전남대학교병원장은 “의료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개선에 주력해오면서 진료수익 증대·재료절감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신뢰와 감동 주는 지역거점 치과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병원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과 부서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특히 전남대치과병원은 개원 기념행사로 지난달 전남대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으며, 신양파크호텔에서는 임상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지역거점 치과병원으로서 진료·교육·연구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전국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민 구강건강증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CS교육 등을 통해 환자중심 친절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음악회와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치유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구강공공보건의료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전남대치과병원은 지난 2011년 광주전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립해 정기적으로 장애시설을 방문해 치료하는 등 장애인구강복지향상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다문화 가정, 고려인 마을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의료서비스를 펼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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