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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겨울철 별미 우동 등장,뜨끈한 국물X쫄깃한 면발 환상 콜라보

최종수정 2016.11.06 00:14 기사입력 2016.11.0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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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 캡쳐

우동.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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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3대천왕' 백종원이 뜨끈한 우동 한 그릇을 소개했다.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우동과 돈가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서울 보문동의 돌냄비우동 맛집을 찾은 백종원은 한국과 일본의 우동을 비교 분석했다.

백종원은 "한국은 국물이 우선이다. 그리고 뜨겁게 먹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일본은 면발이 우선이다. 그래서 냉우동도 발전해 있다"라며 돌냄비우동은 국물을 맛있게 먹는 우동의 대표라고 설명했다.

이곳의 돌냄비우동은 멸치육수를 중심으로 한 깔끔한 육수에 고구마튀김과 날달걀, 카마보코라 불리는 일본식 찐어묵, 구운 어묵, 튀긴 어묵 등이 아낌없이 들어가 침샘을 자극했다.
또한 일본의 사누키 우동처럼 발로 밟는 족타(足打)로 반죽으로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다.

다음으로 경기도에 위치한 어묵우동 맛집을 찾은 백종원은 "내가 말한 것이 바로 이런 국수"라며 "추운 겨울에 밤거리를 헤매다 얼큰하고 뜨끈하게 들이킬 수 있는 그런 우동"이라고 좋아했다.

포장마차 스타일을 우동을 받아든 백종원은 식탁에 있는 양념장을 넣고 얼큰하게 만먹으며 "고운 고춧가루로 만드는 보통 양념장은 넣으면 국물이 탁해지는데, 이 양념장은 넣어도 국물도 탁해지지 않고 매콤하면서 개운한 맛이 살아난다"고 극찬했다.

면에 대해서도 "탄력이 있는 보통 우동의 면과 달리 상당히 부드럽다"며 "이 면은 자칫하면 불기 쉬우니 일단 먹고 이야기하겠다"며 연신 흡입해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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