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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보보호센터, 두려운 컴퓨터 바이러스 예방 실무 교육

최종수정 2016.10.27 14:04 기사입력 2016.10.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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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이 운영하고 있는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에서 오는 11월, 호남권역(광주, 전남, 전북, 제주) 정보보호 실무인력양성을 위해 “정보보호 실무인력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정보보호 실무인력양성과정은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무료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뿐만 아니라 웹 취약점 점검 과정, IoT보안 및 시큐어 코딩 과정, 정보시스템 보안 등을 개설해 정보보호 실무인력양성에 힘써왔으며,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침해사고 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악성코드 분석”과 “디지털 포렌식 기법”을 실습위주로 다룬다.
“악성코드 분석 및 실습”과정은 11월 5일 진행되며 악성코드 분석 이론과 DDoS, 랜섬웨어, 모바일 등 악성코드 분석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디지털 포렌식 기법 및 실습”과정은 11월 19일(토)에 진행되며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스마트폰, 안티포렌식 등 각 운영체제별 피해분석 요령과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실습할 수 있다. 두 과정 모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7호관(2층)에서 6시간(12:30~18:30)동안 진행 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http://cafe.naver.com/hissc/), 무료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등 기타 사항은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062-350-1126, issc@gitct.or.kr)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지역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 기관 등 정보보호 인력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의 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실무인력양성과정은 재직자나 대학생 등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은“최근 인터넷 침해사고, 개인정보 유출 등 증가에 따라 정보보호 실무인력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호남지역 기업 특성에 맞는 실무에 적합한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이 가능한 정보보호 실무인력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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