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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1가2동주민센터 임시청사로 이전

최종수정 2016.09.29 08:06 기사입력 2016.09.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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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부터 이전한 임시청사(성동구 상원6나길 22-7)에서 행정업무 수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제2동주민센터가 오는 10월4일부터 상원6나길 22-7(성수동1가 13-444)에 조성된 임시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성수1가2동주민센터는 준공된 지 30년 된 건물로 성동구는 현 부지에 전국 최초 위탁개발방식으로 공공복합청사를 건립, 새 청사는 2018년3월 완공될 예정이다.
임시 청사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뚝섬현대아파트와 서울숲IT밸리 사이의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이용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성수1사2동 공공복합청사 조감도

성수1사2동 공공복합청사 조감도


이전 대상은 동대본부와 주민센터이며, 구는 주말 이전 등을 통해 업무 공백을 방지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성수1가2동 공공복합 신청사는 연면적 5150㎡에 지하 2, 지상 6층 규모로 조성,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치안센터, 병원급 보건지소와 노인복지시설 및 다양한 민간 수익시설이 한 건물에 들어서 이용 주민들은 한 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성동구는 올 12월 준공 예정인 사근동 청사를 비롯 성수1가2동과 옥수동 그리고 왕십리2동 등 지은 지 30년이 경과한 노후된 동 청사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공복합시설로 순차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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