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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콜레라균에 직격탄 맞은 수산업계 위해 "매 끼니마다 회 먹겠다"

최종수정 2016.09.12 11:48 기사입력 2016.09.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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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콜레라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수산업계를 위해 해산물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매 끼니마다 회를 먹겠다고 말했다.

11일 정부와 새누리당이 최근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진행한 회의에는 홍문표·염동열·이완영·김승희·이만희 의원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회의 브리핑에서 "경남 거제에서 채취한 134건 중 1건에서만 콜레라균이 발견됐다. 전국의 위판장·공판장에서 채취한 79건의 어패류 샘플에서도 콜레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 우리나라 바다에서 잡힌 해산물을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바닷물 온도가 계속 내려가고 있어 위험성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바닷물을 채취해 검사하는 등 만전을 기해달라"고 권고했다.

또한 이 대표는 "오늘 정부 측 얘기를 들어보니 우리 해산물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분간 끼니마다 회를 먹겠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서민 문제가 아주 어렵다. 특히 식당가는 더 많이 어렵다"며 적극적인 해산물 소비를 당부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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