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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배구여신 김연경 폭풍 입담에 백종원 꼼짝 못해

최종수정 2016.08.07 00:10 기사입력 2016.08.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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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연경. 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 캡쳐

배구선수 김연경. 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3대천왕'에 출연한 배구 여신 김연경이 엄청난 임담을 자랑했다.

6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팀 주장이자 세계적인 배구스타 김연경이 출연해 평택에 위치한 유명 닭볶음탕 맛집을 찾았다.

평소 몸보신을 위해 닭볶음탕을 자주 먹는다고 밝힌 그는 백종원의 입담에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이 "세계에서 가장 연봉 높은 배구 선수다. 런던 올림픽에서 4위를 했음에도 MVP를 받았다"며 치켜세우자 김연경은 "가장 배구를 잘하는 선수라고 해주세요”라며 부끄러워했다.

또한 닭볶음탕의 맛을 묻자 "맛이 재밌네요”라며 독특한 표현을 쓰기도 했으며 음식 지식을 뽐내는 백종원에게 "그거 인터넷에 다 나와 있을 걸요?”라며 촌철살인까지 날렸다.
이어 백종원이 남자 친구가 없다는 말을 듣고서야 날개를 먹어도 된다고 말하자 "옛날 분이시다"라며 할말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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