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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남 ‘루이’와 날다람쥐 넷맹녀 ‘복실’ 커플의 무르익는 호흡

최종수정 2016.07.28 14:50 기사입력 2016.07.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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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루이' 대본리딩 현장 / 사진=MBC 제공

'쇼핑왕 루이' 대본리딩 현장 / 사진=MBC 제공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쇼핑왕 루이'가 열정 가득한 대본리딩으로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28일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오지영 극본, 이상엽 연출)측은 지난 15일 서울 상암 MBC에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김상호 CP, 이상엽 PD, 오지영 작가 등 제작진과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 김영옥, 오대환, 엄효섭, 김선영, 강지섭, 황영희, 김규철, 윤유선, 김보연, 남명렬 등 주요 배우들이 함께 참석해 첫 호흡을 맞췄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에 앞서 이창섭 드라마2국장은 "오랜만에 '왕'이 제목에 들어간 드라마인데 9월에 진정한 '왕'인 작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함께 힘차게 박수를 치며 시작한 대본리딩에서 배우들은 모두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연기를 선보여 리딩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서인국은 유럽에서 외롭게 자란 꽃미남 청년 루이 역에 완벽하게 몰입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고복실 역의 남지현은 순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환상의 루이-복실 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연출을 맡은 이상엽 PD는 "조금 과장된 설정도 좋은 연기자들이 잘 소화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밝고 따뜻한 드라마가 되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배우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편 '쇼핑왕 루이'는 'W(더블유)'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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