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마친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국내 은행들이 대출자산의 건전성과 자본의 적정성을 유지해 나가는 데 한층 유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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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7.21 08:44 기사입력 2016.07.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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