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새마을지도자 영암군협의회(회장 김형주)와 영암군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순)는 최근 영암읍 오거리에서 남녀지도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준법운동에 동참하여 선진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교통신호 지키기 △불법 주정차 안하기 전 좌석 안전띠 매기 △무단횡단 안하기 △교통약자 배려하기 등 올바른 교통 문화와 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