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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최종 우승은 게임회사 CTO 송기문…어떻길래 뇌섹남?

최종수정 2016.07.11 17:54 기사입력 2016.07.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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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문/사진= 문제적 남자 제공

송기문/사진= 문제적 남자 제공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문제적 남자' 오대천왕 최종 우승은 결국 송기문에게 돌아갔다. 송기문은 카이스트 출신 게임회사 CTO(최고기술경영자)로 지난주에 이어 문제적 남자 챔피언십에 출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2016 문제적 남자 챔피언십' 특집이 방송돼 고정 출연진을 비롯해 게스트로 출연한 신재평, 송기문, 주우재, 장동민, 성진환 등이 문제 풀이를 이어갔다.

출연진은 소나무 문제, 시각 문제, 숫자 찾기 등 다양한 고난도 뇌풀기 문제를 풀어나갔다. 어려운 문제가 등장하자 송기문은 소거법으로 설명에 나섰다.

송기문이 모든 경우의 수를 빼곡히 칠판에 적어나가자 남은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하품을 연발했다. 전현무는 "왜 물리 시간에 졸렸는지 알겠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송기문은 칠판에 경우의 수를 적어나가며 소거법으로 문제를 푸는가 하면 숫자 문제에 능한 장동민을 제치고 '인간 계산기'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결국 명예의 전당에는 송기문이 올랐다. 송기문은 “이렇게 많은 연예인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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