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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봉원 “10년 만에 빚 다 갚았다”

최종수정 2016.07.11 07:46 기사입력 2016.07.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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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이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빚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이봉원이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빚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자신의 ‘빚’에 대해서 언급했다.

지난 1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끝까지 간다. 이봉원의 도전’을 주제로 이봉원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이봉원은 “10년 만에 지난해 빚을 다 갚았다. 10년 묵은 체증 떨어져 나간 것처럼 개운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여기에 “돈이 더는 나올 구멍이 없을 때 절대 그래선 안 되지만 잠깐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겠더라”라며 극한 상황에 몰렸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고백했다.

아울러 그는 평소 요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합격할 확률이 60, 불합격 확률이 40”이라고 말하며 긴장감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실기시험까지 합격하며 당당하게 자격증을 획득했다.

이 같은 이봉원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흙수저 오브 흙수저에서 최고의 희극인으로 되신 훌륭한 분이지(qose****)" ”도전하는 모습 멋있어요~합격 축하드려요(yoon****)" 등의 격려의 반응을 보였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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