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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구직자 맞춤형 취업으로 ‘일자리 희망’ 키워”

최종수정 2016.06.27 15:09 기사입력 2016.06.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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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희망일자리센터는 개소 이래 555명이 취업에(월급 146, 시급 165, 일급 244) 성공, 지역의 대표적인 구인·구직 희망나눔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군희망일자리센터는 개소 이래 555명이 취업에(월급 146, 시급 165, 일급 244) 성공, 지역의 대표적인 구인·구직 희망나눔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군희망일자리센터 555명 취업 성공시켜
수요맞춤형 소개 및 사후관리로 고용율 제고


[아시아경제 문승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4월 문을 연 장성군 희망일자리센터가 현재까지 500여명 넘게 취업을 성공시키면서 주민들의 취업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장성군희망일자리센터는 개소 이래 555명이 취업에(월급 146, 시급 165, 일급 244) 성공, 지역의 대표적인 구인·구직 희망나눔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일자리센터는 평소 인력부족을 호소해온 관내 기업과 구직희망자들의 개별상담을 통해 데이터를 관리하면서 상호 수요에 맞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한 점이 이 같은 큰 성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사후관리 차원에서 기업을 직접 방문해 취업자 격려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직 내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지속적인 취업관리를 해온 것이 취업자고용을 유지되는데 큰 도움을 준 것이다.
최근에는 장성군 황룡면에 위치한 KT 호남물류센터 내에 새로 입주한 기업에 구직자를 소개하고 단체로 동행면접을 실시해 응시자 모두 취업이 되는 성과를 얻는 등 적극적인 취업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희망일자리센터는 앞으로 취업상담 외에 오는 7월부터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운영하여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도서관이나 문화센터, 읍·면사무소, 농공단지 등을 방문해서 더 많은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발굴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일자리가 없는 곳은 희망이 없는 것과 같은 의미”라며 “많은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들이 몰려오는 활기찬 옐로우시티 장성이 될 수 있도록 힘써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014년 10월 민선6기 조직 개편시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일자리창출을 전담하는 “고용투자정책과”를 신설해 기업과 구직자간의 연결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운영해오고 있다.

구직이나 구인을 원하는 이는 희망일자리센터 (☎061-390-7793~4)로 문의하면 된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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