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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감] 파운드 주춤하자 차익실현 '나흘만에 하락'

최종수정 2016.06.22 15:31 기사입력 2016.06.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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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본 증시가 나흘 만에 하락반전했다.

최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불안감이 줄면서 3일 연속 급등했지만 막상 브렉시트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계감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파운드화 강세 흐름이 주춤하면서 지난 3거래일간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도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4% 하락한 1만6065.72로 22일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0.72% 밀린 1284.61로 마감됐다.

도쿄가스가 5.93% 급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도쿄가스는 미국 텍사스에서 개발이 진행 중인 셰일 가스 사업 지분 25%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는데 되레 악재가 됐다.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으로 유명한 슈퍼셀 지분을 중국 텐센트에 매각키로 한 소프트뱅크 주가는 2.6% 올랐다.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한 스즈키 자동차도 3.79% 상승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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