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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멤텍, 전남 영광에 PTFE 멤브레인 생산공장 준공

최종수정 2016.06.21 15:50 기사입력 2016.06.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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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유기호)의 1기 졸업기업인 ㈜코멤텍(대표 김성철)이 전남 영광군 대마산단에서 영광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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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유기호)는 21일 1기 졸업기업인 ㈜코멤텍(대표 김성철)이 전남 영광군 대마산단에서 영광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영광군, 현대자동차 관계자 등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코멤텍 영광공장은 전남 영광군 대마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2000평 부지에 지난해 착공, 약 700평 규모의 생산시설과 본사 사무시설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이들 시설에서는 수소연료전지 및 2차 전지용 테프론 불소수지(PTFE)를 본격적으로 양산해 해당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멤텍은 테프론 불소수지(PTFE) 멤브레인을 제조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2007년 설립해 세계 3번째로 PTFE 멤브레인 개발에 성공한 벤처기업으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적인 보육기업이다.

일반인에게 ‘고어텍스’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PTFE 멤브레인은 의류, 의료, 자동차, 화력발전소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요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를 99.9% 이상을 걸러낼 수 있어서 친환경 소재로도 각광받고 있다.

유기호 센터장은 “이번 ㈜코멤텍 영광공장 준공은 혁신센터를 통해서 육성한 벤처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려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혁신센터는 앞으로도 더 많은 보육 기업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1기 보육기업으로 선정된 ㈜코멤텍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현대자동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매출 10억원, 투자유치 40억원, 독일 KEMPER사 수출, Schreiner와 공동기술개발 체결 등을 이뤘으며 올해는 한전 등의 판로확대를 통해서 1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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