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비정상회담2' 기욤과 알베르토가 새로운 멤버들의 외모를 디스(?)했다.
20일 새단장해 첫 선을 보인 JTBC '비정상회담2'에서는 기존멤버 이탈리아 알베르토, 캐나다 기욤이 새 멤버들의 첫 인상에 대해서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의장단은 기존 멤버인 기욤, 알베르토에게 새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기욤은 "예전 친구들이 꽃미남에다가 젊었다"라며 말을 흐렸다.
알베르토 역시 기욤의 말을 긍정하면서 "옛날엔 외모로 많이 뽑혔던 것 같은데"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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