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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검찰청 감찰본부장에 정병하 변호사

최종수정 2016.06.13 10:58 기사입력 2016.06.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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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지낸 검사 출신…한국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역임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대검찰청 신임 감찰본부장에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병하 변호사(56·사법연수원 18기)가 임용됐다.

법무부는 13일 현재 공석인 대검 감찰본부장에 정병하 변호사를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대검 감찰본부장은 대검 검사(검사장)급으로서 임기는 2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파면되지 않는 등 검찰청법에 의해 독립성이 보장된 자리다.

정병하 대검찰청 신임 감찰본부장. 제공=법무부

정병하 대검찰청 신임 감찰본부장. 제공=법무부


정 감찰본부장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진주고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했다.

정 감찰본부장은 서울중앙지검 검사, 천안지청 부장, 대구지검 공안부장, 상주지청장,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대검 검찰연구관, 홍성지청장, 서울고검 검사 등을 지낸 검사 출신이다.
법무부는 "일선청 근무경험이 풍부해 현장 감각이 뛰어나고, 특히 공안 및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했다"면서 "검사 퇴직 후 한국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고 임용 배경을 밝혔다.

한편 정 감찰본부장은 부인 전지원 여사(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사이에 2명의 아들이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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