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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대문환경영화제 개최

최종수정 2016.05.24 09:14 기사입력 2016.05.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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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전설 ·돌고래와 나 ·벤과 셀키 요정의 비밀 등 무료 상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게 하는 2016 서대문환경영화제를 마련했다.

‘환경’을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는 환경재단이 주최, 서대문구가 후원, 환경과 영화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화제 첫날인 30일 오전 10시30분에는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막식 특별공연으로 환경뮤지컬 ‘꿀벌이 된 아이’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곰이 돼 돌아온 해녀 엄마와 딸의 이별 이야기를 담은 김태용 감독의 ‘그녀의 전설’이 상영된다.

31일에는 신촌메가박스 2관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제주남방큰돌고래에 대한 수중 생태 다큐멘터리 영화인 이정준 감독의 ‘돌고래와 나’가 상영된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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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마법에 걸린 동생을 구하는 오빠와 강아지의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 ‘바다의 노래 : 벤과 셀키 요정의 비밀’이 상영된다.
톰 무어 감독의 이 영화는 2015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후보에 올랐던 작품이다.

이번 영화제의 일환으로 31일 신촌밀리오레 앞 광장에서는 다양한 환경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나누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화제 입장권은 무료로 제공된다.

서대문구 환경과(330-1932)로 영화제 입장권을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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