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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마감]美 금리인상 가능성에 약세…상하이 0.02%↓

최종수정 2016.05.19 16:24 기사입력 2016.05.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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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9일 중국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2806.91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18일(현지시간) Fed가 공개한 보고서에서 Fed 위원들이 다음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인식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원자재가 역시 하락했다. 크루드유와 구리 가격이 지난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금과 은 가격도 이달 기준으로 최저치로 하락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상승하던 중국 증시는 오후 들어 하락 반전하며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가치를 달러당 6.5531위안으로 고시했다. 전일 위안화 가치인 달러당 6.5216위안 대비 위안화 가치가 0.48% 하락한 것이다. 위안화 가치는 지난 1월 27일(달러당 6.5533위안) 이후 약 4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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