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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시대' 측 “조영남, 당분간 방송 어려워…이상우가 대신 한다”

최종수정 2016.05.18 16:54 기사입력 2016.05.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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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사진=스포츠투데이DB

조영남.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대작 논란에 휩싸인 가수 조영남의 라디오 진행 빈자리를 오늘(18일)도 이상우가 대신한다.

OSEN에 따르면 18일 MBC 한 관계자는 "조영남씨가 프로그램 진행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이상우씨가 임시로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단 오늘은 이상우씨가 진행하며 추후 일정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17일 MBC 관계자는 "조영남씨는 현재 프로그램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는 미안하지만 논란과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방송을 진행하기 어렵겠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조영남의 빈자리는 이상우가 임시 DJ로 채웠다.

조영남은 무명 화가 A씨가 대작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조영남은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16일 소속사 및 조영남의 그림을 거래한 화랑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A씨의 주장이 맞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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