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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전민수, 데뷔 8년 만에 첫 안타…무사 만루서 2타점

최종수정 2016.04.22 20:14 기사입력 2016.04.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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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수 프로데뷔 첫 안타 사진=SBS스포츠 캡처

전민수 프로데뷔 첫 안타 사진=SBS스포츠 캡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KT 위즈 전민수(27)가 프로입단 8년여 만에 1군 무대 첫 안타를 기록했다.

전민수는 22일 오후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와 kt 위즈 경기 4회초 무사 만루에서 역전 2타점 2루타를 쳤다.

데뷔 이후 8년 만의 안타였다. 전민수는 덕수고등학교 시절 '이영민 타격상'까지 받을 정도의 유망주였지만 프로에선 부상 등으로 불운의 연속이었다.

전민수는 2008년 현대 유니콘스의 2차4라운드(전체 27순위)로 프로에 입단했다. 고교시절 다리부상과 이후 프로에서도 어깨 근육부상 등 잔부상이 많았다. 2군을 전전하다 2013년 넥센에서 방출됐다. 이후 kt에 입단해 마지막 찬스를 잡았다.

지난해 2군에서 제대로 활약했다. 93경기에서 타율 0.395, 8홈런 46타점. 올해도 2군에서 타율 0.474를 기록해 지난 16일 1군에 콜업됐다.
전민수의 활약에 힘입어 kt는 현재 삼성에 5회초 6대2로 앞서고 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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