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사진=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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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자신이 '울산여신'이었다고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이 꾸며져 걸스데이 혜리와 유라, 이세영과 최성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는 고향 울산에서 '울산여신'으로 통했냐는 질문에 "울산에서는 예쁜 줄 알았다"며 "서울 올라오니까 아니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산에서 다 안다고 하면 과장"이라며 "버스를 타면 오빠들이 '오오' 하면서 환호하는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유라는 남달랐던 고등학교 졸업 사진과 달리 통통한 모습의 중학교 졸업 사진엔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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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재석이 유라의 중학교 때 사진을 공개하자 유라는 "해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유라는 "저 당시가 전학 간 날이라 세 시간이나 울고 찍었다"고 밝혔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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