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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김은숙 작가 차기작 주인공 강동원?…“제안 받은 적 없어”

최종수정 2016.04.14 14:59 기사입력 2016.04.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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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검사외전 스틸컷

사진=영화 검사외전 스틸컷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강동원이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남자 주인공으로 꼽힌다고 알려졌으나 이는 낭설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동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한 매체에 "강동원은 현재 영화 촬영을 앞뒀다. 김은숙 작가 쪽에서 제안을 받은 건 없다"고 설명했다.

김은숙 작가는 13일 방송된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요즘 새로 눈여겨보는 남자 배우들이 좀 있냐"는 질문을 받고 "아직 '태양의 후예'가 방송 중이라 조심스럽긴 한데 내가 현재 차기작 캐스팅을 진행 중에 있다. 내가 눈여겨본 그 배우 분이 이 방송 들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더군다나 13일 방송(15회)에서는 강동원 주연 영화 '늑대의 유혹'을 송중기가 패러디하는 우산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차기작 남자 주인공이 강동원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으나 잘못 알려진 일로 판가름 났다.
한편 김은숙 작가의 후속작은 tvN 금토극 '도깨비'다. 동양적인 설화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도깨비 같은 동양적 소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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